대덕연구개발(R&D)특구 IT기업인들로 구성된 커뮤니티가 출범한다.
IT CEO 전략커뮤니티 창립 총회 추진위원단(위원장 장영복 애니솔루션 사장)은 21∼22일 이틀간 대전 유성구 삼성화재연수원에서 창립 총회 및 워크숍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하는 IT CEO 커뮤니티에는 대전지역 IT·소프트웨어기업 대표 60여명이 참여한다.
향후 패키지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주축으로 하는 대전 지역 IT·SW CEO간 정보 교류의 장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모임에서 탈피해 교류 확대를 통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공동 과제를 도출하는 등 실제 비즈니스가 창출될 수 있는 모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장영복 위원장은 “이번 창립 총회를 통해 무늬만 교류가 아닌 실질적으로 특구 기업간 연계한 협력 방안을 도출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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