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대표 송인회)가 7월부터 행정일괄 처리시스템인 신전자문서 유통시스템을 도입, 스피드 경영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송인회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회계·구매·결재 등 행정처리는 물론 안전관리 정보시스템과 통합 연계를 통해 공사 고객들이 보다 빠른 서비스를 제공받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점검 및 진단결과의 일괄처리가 가능해 스피드 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전자정부 구현이라는 정부 정책에도 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공사가 도입한 시스템은 크게 내부 직원용 그룹웨어 부분과 전자결재시스템으로 나누어진다. 전자결재부분에서는 공사의 내부 업무처리시스템인 통합정보시스템, 안전점검 시스템 및 대국민 서비스용 시스템인 홈페이지, 안전관리 정보시스템 등을 양방향으로 연결해 결재 정보를 자동으로 반영할 수 있게 했다. 결재된 전자문서는 분류체계에 따라 EDMS에 자동 저장되게 함으로써 손쉽게 검색 및 활용이 가능하다.
신전자문서유통시스템을 기반으로 공사의 모든 웹 시스템을 포털화하여 단일인증 로그온이 가능하게 했고 장애발생에 대비하여 시스템의 주요 부분을 이중화로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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