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중 신설 법인 수가 5% 가까이 늘어났다.
중소기업청이 13일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6월중 신설법인 수는 4201개로 전월(4020)대비 4.5%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과 제조업이 각각 1.6%, 37.1% 증가한 반면 건설 및 전기·가스·수도 사업은 10.8% 감소했다.
부도 법인수 역시 5월 120개에서 6월 124개로 3.3% 늘어났다.
신설법인에 비해 부도법인수가 더 크게 감소함에 따라 부도법인 대비 신설법인수를 뜻하는 창업배율은 전월(33.5)보다 0.4p 증가한 33.9를 기록, 두달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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