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모바일 특구 유치추진위원회가 13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유치활동에 들어갔다.
대구경북지역혁신협의회가 주관해 열린 이날 출범식에서는 유치추진위 경과보고 및 위원소개, 대구경북 모바일 특구 공동유치의견서 채택, 모바일산업육성을 위한 협정식 체결이 있었다.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모바일 특구 유치추진위는 정·재계, 언론 및 시민단체 등에 소속된 56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또 운영위원회는 이종현 대구경북지역혁신협의회 의장과 정규석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장 등 6명으로, 실무추진기획단은 모바일 분야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됐다. 유치추진위는 모바일 특구의 지역유치 타당성을 알리기 위해 정부 요로를 방문하는 한편 모바일 특구 세미나 개최 등 통해 유치 당위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유치추진위는 이날 출범식에서 대구경북 모바일 특구 공동유치의견서를 통해 대구경북에 모바일 관련 R&D가 집중돼 있는 만큼 특구로서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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