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로봇이 진화한다.
마이크로로봇(대표 김경근 http://www.microrobot.co.kr)은 삼성전자·LG전자 등 대기업 시장 진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연초 출시한 청소로봇 ‘유봇’에 세제 등을 추가한 업그레이드 버전을 이달 말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업그레이드 모델은 그린케미컬사의 천연세제인 슈가버블을 넣어 물걸레질 효과를 높였고 걸레에 편백나무의 피톤치트 성분을 넣어 삼림욕 효과를 발생시키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또 오랫동안 사용 시 구석 먼지제거용 사이드 브러시가 말리는 현상을 없애기 위해 브러시를 실리콘 재질에 설치, 변형을 최소화했다.
마이크로로봇은 또 집 밖에서도 인터넷으로 방 안 영상을 보면서 청소 진행상황을 눈으로 확인하는 청소로봇도 오는 10월께 출시할 계획이다.
김경근 사장은 “삼성 등 대기업이 시장에 진입했지만 기능이 뒤지지 않기 때문에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본다”며 “지속적인 기능 개선으로 청소로봇 매출 확대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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