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백원인 http://www.hit.co.kr)은 현재 전자정부 31대 과제 중 한국고용정보원이 시행하는 고용취업종합정보서비스 시스템 구축 2단계 사업을 수행중이다. 또 최근 정부통합센터 1·2센터 이전기관을 위한 정보기술자원조사 수립용역 사업을 수주, 하반기 발주를 앞둔 정부통합센터 프로젝트 확보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현대정보기술은 또 전자정부 수출도 적극 추진중이다. 국내 전자정부 과제가 IT를 통한 대국민·기업 서비스의 고도화라면 대다수 개발도상국의 전자정부 핵심과제는 IT를 통한 국가 인프라 구축이 우선 순위를 갖는다고 보고 자체 금융 패키지 ‘코레뱅크(Kore-Bank)’를 개도국 국가재정과 금융기관에 공급하는 등 해외 전자정부 시장의 저변을 파고들고 있다. 현대정보기술은 이미 지난해 마무리한 파키스탄 중앙은행 금융전산화의 후속사업으로 시스템관리(SM)까지 수주한 데 이어 최근 캄보디아 중앙은행의 전산화를 위한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본 사업 추진을 협의하는 등 금융IT 수출을 주도하고 있다.
하반기 전자정부 사업의 키워드로 ‘혁신’을 꼽은 현대정보기술은 IT를 이용한 정부기관의 업무혁신과 비용절감은 물론이고 u정부·u시티 구현을 위한 안팎의 혁신이 내년까지 관통할 화두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부문별로 진행중인 IT 거버넌스를 더욱 조직화하고 관련 솔루션을 출시해 이 같은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그동안 해외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금융IT에 이어 새로운 영역에서 공공 IT 솔루션의 수출을 꾀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중소 전문업체와 경쟁사와도 협력을 주도해 해외 시장에서 상생의 비즈니스를 이끌어 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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