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 수도구너서부본부는 ‘KT 사랑의 봉사단’이 8일 부천시 중동에 소재한 ‘한라종합복지관’ 공부방 아동 25명과 안산시 대부도에서 갯벌체험과 도자기를 빚는 시간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KT 사랑의 봉사단’ 15명은 한라종합복지관 공부방 아동들과 대부도 종현마을 갯벌에서 호미로 바지락을 캐고, 바다 생물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고령토를 물레에 돌려 도자기를 빚는 과정을 함께 체험키도 했다.
KT ‘사랑의 봉사단’은 사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랑나눔기금’을 조성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IT정보격차해소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Z폴드7 흥행에…3분기 글로벌 폴더블폰 분기 출하량 역대 최대
-
2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미디어 산업 지각변동
-
3
KT 온라인면접으로 차기 CEO 후보 3~4인 압축 …9일 오후 윤곽 드러날 듯
-
4
LGU+ 익시오 고객 36명 통화정보 유출사고 발생… “해킹 아닌 작업 실수”
-
5
애플 아이폰, 3분기 세계 판매량 1~4위…삼성 보급폰만 톱10 진입
-
6
충남 서해에 2028년 '해양쓰레기 180톤급 전용 수거선' 단독 출항
-
7
삼성, 올 3분기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 1위 수성
-
8
LGU+ 익시오 통화정보 유출 파장…AI 통화앱 보안 강화 필요성 커졌다
-
9
통신사 침해 의심만 있어도 조사…반복 사고시 매출 3% 과징금
-
10
日 아이폰 아성 '위협'…애플 점유율 2년 연속 50%대 미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