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앞으로 산재한 관련 규제를 통합·정리하고 주요 분야의 규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규제맵을 작성·보급해 복잡한 규제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장설립이나 각종 창업을 하려고 해도 관련 규제 내용이나 절차 등을 쉽게 알 수 없어 발생했던 부담과 불편이 완화될 전망이다.
국무조정실은 올해 안으로 규제등록의 단위와 분류방식 등 규제등록 제도를 근본적으로 개편하고 국민의 주요 관심 분야별로 규제 프로세스, 규제상호 간 연관성 등을 도식화한 규제맵 작성에 착수하기로 했다.
정부는 우선 올해에는 공장 설립, 공동주택 건설 등 국민적 이해와 관심도가 높으면서 다수 부처와 관련돼 규제 프로세스가 복잡한 분야의 로드맵을 시범 작성하기로 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4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7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8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9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10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