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네트워크 업체 아이브릿지(대표 홍승원 http://www.ibridge.co.kr)는 최근 한국산업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에 금융IC 카드를 잇따라 공급하는 등 스마트카드 사업을 본격화했다고 9일 밝혔다.
아이브릿지는 지난 4월부터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에 금융IC카드와 모바일 금융IC카드를 각각 5만장, 한국산업은행에 금융IC카드 5000장의 공급했다.
또 8월 중순까지 금융IC카드 10만장을 우리은행에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아이브릿지 스마트카드사업부 금동집 부사장은 “금융IC카드의 경우 연내 300만장을 공급해 45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려 시장점유율 15%를 달성할 계획”이라며 “와이브로용 스마트카드, 개방형 다기능카드 등의 개발도 완료해 올해 스마트카드 부문에서 191억원의 매출을 올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이브릿지는 이에 앞서 지난 1월 스마트카드업체 스마트게이트를 합병해 사업부로 편입시킨 바 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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