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콘텐츠 제작·유통업체 엔터원(대표 윤상우)은 CJ엔터테인먼트산하의 CJ뮤직과 국내외 독점 음원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CJ뮤직은 엔터원이 기획·제작한 기존 음반 및 향후 발매하는 모든 음반의 온오프라인 음원, 뮤직비디오, 음반 인쇄물 및 뮤직비디오에 포함된 뮤지션의 초상 등의 독점적인 유통권을 확보했다.
엔터원이 제작한 음반은 쥬얼리, 임현정, 은지원, 양희은, 플라워, 박기영, 이문세, 거북이, 비쥬, 노바소닉 등 모두 23장이다.
윤상우 엔터원 사장은 “이번 CJ뮤직과의 음원 유통 계약으로 더욱 안정적인 매출이 기대된다”며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콘텐츠 확보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엔터원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뮤직은 자금력을 기반으로 음반 제작 및 기획, 온라인 음악 포털 사업, 공연 사업, 케이블TV 음악방송 등 음악과 관련된 토털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IT 많이 본 뉴스
-
1
KT, 2주간 위약금 면제…요금할인 빠진 4500억 보상안 확정
-
2
SKT, 500B 초거대 AI 모델 'A.X K1' 공개…글로벌 AI 3강 출사표
-
3
KT 위약금 빗장 풀리자…LGU+, '선이동 후기변' 정책 내놨다
-
4
[이슈플러스] 1370만 고객 '위약금 빗장' 풀린 KT…네트워크 쇄신 기회 삼는다
-
5
[뉴스 줌인] 5G 통신 품질 개선 지속...새해 5G SA 도입 변수 전망
-
6
[人사이트] 정진섭 다빈시스템스 대표 “신호처리 기술로 통신·국방·기상 혁신…내년 매출 2배 정조준”
-
7
[이슈 플러스] 위약금 면제 시기는 KT결정…과기정통부 일문일답
-
8
KT 펨토셀 뚫려 '도청 위험' 노출…가입자 전원에 위약금 면제
-
9
IPTV 3사, 400억 '전략펀드' 출범 눈앞…새해 투자 개시
-
10
'제1회 KAIST 모빌리티 챌린지' 12개 대학팀 본선 진출…자율주행 경연장 마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