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관리소프트웨어(SMS) 업체인 브레인즈스퀘어가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20억원을 투자받았다.
브레인즈스퀘어(대표 강선근)는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전환사채(CB), 신주발행 방식으로 각각 10억원씩, 총 2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6일 밝혔다.
브레인즈스퀘어 측은 “제품의 우수성과 자체 기술력을 인정받아 투자를 받게 됐다”면서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IT서비스관리(ITSM) 전문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의 주력제품은 IT인프라 및 서비스 통합관리 소프트웨어인 ‘제니우스’이다.
굿소프트웨어(GS) 인증을 받은 이 제품은 시스템관리, 자산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100여개 회사에 공급됐다. 특히 지난해 8월 출시한 ‘제니우스 ITSM’은 KTH에 이어 한 대형 인터넷 업체에도 공급될 예정이다.
강선근 브레인즈스퀘어 사장은 “통신과 대기업 등 100여개 이상의 대형사이트를 확보해 사용자로부터 외산 소프트웨어를 능가하는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IT서비스 통합관리서비스 선두 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브레인즈스퀘어는 2003년부터 연 평균 2배 이상 성장, 2005년 매출 45억원을 기록했는데 올해는 100억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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