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팅 업체에서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유비다임(공동대표 이태균·이창세)은 자회사인 온라인 게임업체 씨알스페이스가 유럽 시장에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씨알스페이스는 네덜란드의 게임 퍼블리싱 사업자인 ‘게임엔터테인먼트유럽(GEE)’과 무협온라인 게임 ‘디오’의 유럽 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GEE는 오는 8월 독일·영국·프랑스·벨기에·네덜란드 등을 대상으로 디오 현지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비다임측은 디오의 글로벌 서버를 유럽 현지에서 직접 서비스함으로써 서비스 효율을 높여 대규모 사용자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태균 유비다임 사장은 “다국어 서비스를 통해 유럽 현지에서 상대적으로 낯선 소재인 ‘무협’ 온라인게임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씨알스페이스는 지난 4월 유비다임이 29.24%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자회사로 편입한 중견 온라인게임 업체로 정통무협 게임인 ‘디오’와 축구게임 ‘킥오프’를 개발했으며 킥오프는 현재 넥슨이 서비스하고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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