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승인율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4일 증권선물거래소(KRX)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상장예비심사를 거친 28개사 가운데 22개사가 심사를 통과해 78.6%의 승인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5개사 심사, 34개사 통과로 75.6% 승인율을 보인 데 비해 3%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거래소 측은 객관적인 심사기준이 마련돼 상장 예측 가능성이 높아진데다 상장 청구회사의 지배구조와 내부통제시스템 개선 등에 힘입어 승인율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지난해 1월 KRX 출범 이래 총 134개사가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으며 이 중 121개 심사, 91개 승인으로 75.2%의 승인율을 기록했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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