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방송사와 케이블TV사업자(SO·종합유선방송사)가 지난해 순이익에서 나란히 47%,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위원회가 3일 공표한 방송사업자 재산상황 공표에 따르면 지상파방송사(TV·라디오 32개, 라디오 9개사) 매출액 총합은 3조542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7% 증가에 그쳤으나 순이익은 1720억원으로 급증했다. SO(허가법인 111개사) 매출액 총합은 전년 대비 17.6% 늘어난 1조 5957억원, 순이익은 33.1% 증가한 967억원으로 나타나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PP(홈쇼핑 5개사를 제외한 164개사)의 지난해 방송 부문 매출액은 전년대비 25.2% 늘어난 7268억원, 순이익은 10.0% 증가한 1116억원으로 집계됐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