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의 연구개발센터 소장이 한자리에서 만난다.
정보통신부는 29일 14층 상황실에서 ‘IT R&D센터 연구소장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노준형 정통부 장관과 김혜영 협력기획팀장을 비롯한 정통부 인사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정보통신진흥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하며 이강석 인텔코리아 R&D센터 소장, 김명호 마이크로소프트 R&D센터 소장, 임병환 한국썬 ‘자바리서치센터’ 소장, 백승원 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 R&D연구소장 등 10개 글로벌 IT기업 R&D센터 대표가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각 센터 소장은 R&D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연구 개발 추진 현황을 발표하고 노 장관과의 대화를 통해 정부와 센터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임병환 한국썬 리서치센터 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우리 센터의 연구성과를 알리고 운영상 어려운 점을 전달하는 기회로 삼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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