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가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재해복구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대구대에 스토리지 가상화 기술을 이용한 재해복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시스템 구축으로 대구대는 학생 개인 정보, 학내에서 유통되는 다양한 지식 자원의 안전한 보호와 관리가 가능해졌고 중단 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에서 IBM은 자사 스토리지 가상화 제품 ‘SAN 볼륨 컨트롤러’로 필요한 만큼의 스토리지를 서버에 가상으로 할당, 자원 활용도를 높였다. 또 미드레인지급 스토리지 ‘DS4300’을 추가 배치해 하이엔드·미드레인지급 스토리지 장비의 재해 복구 체계도 갖췄다.
홍기찬 한국IBM 사업본부장은 “스토리지 가상화는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모든 기업의 경쟁력 있는 IT 인프라 구축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대구대는 u캠퍼스 환경을 위한 IT 인프라를 스토리지 가상화를 통해 구축해 다른 대학보다 한발 앞선 정보화 기술력을 보유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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