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 경북 교육청에 DR시스템 구축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이 경북도내 23개 교육청을 상대로 비상 사태에 대비한 재난복구(DR)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DR시스템 도입으로 경북도 23개 교육청은 교육정보센터를 통해 각종 전자문서를 실시간 복제함으로써 재난 발생시 곧바로 복구할 수 있는 완벽한 백업체계를 갖췄다. 서울통신기술은 이번 경북 교육청 DR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물리적 보안 솔루션과 홈 시큐리티 부문 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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