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가 전자 문서 사업을 크게 강화한다.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는 27일 한원정보기술과 손잡고 자사 디지털 복합기를 기반한 다양한 전자 문서 솔루션을 내놓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후지 제록스와 한원정보기술은 PDF 솔루션 영업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해 PDF 기반 전자문서 사업에 서로 협력키로 했다.
PDF는 전자문서 저장· 배포· 공유를 위한 최적의 제품으로 다양한 전자문서 포맷, 포맷 교환 시 문서 원형 유지, 고품질 출력, 용이한 유지 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매킨토시· 유닉스 등 어떤 방식의 시스템에서도 전송과 읽기가 가능하다.
후지제록스 김제수 영업본부장은 “전자거래법 통과로 전자문서 시장 성장 가능성은 크다” 라며 “이번 한원과 제휴를 통해 기업이 효과적으로 문서를 관리해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PDF 통합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제록스와 손잡은 한원정보기술은 지난 99년 창립한 PDF 전문업체로 국내 주요 대기업· 금융기관· 공기업 등에 사이트를 가지고 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SW 많이 본 뉴스
-
1
삼성SDS, 국가AI컴퓨팅센터 설립 확정…공공 지분 29%
-
2
국정원, N2SF 데이터 분류 가이드라인 연내 마련…공공 AI·클라우드 활성화 기대
-
3
'국산 뉴로모픽 반도체 나온다' 엣지AI, MDS인텔리전스와 첫 상용화
-
4
[人사이트] 1100억 투자 받고, 스테이블코인 직진 나선 핑거 안인주 대표
-
5
서울시, 자체 LLM 구축 완료…생성형 AI 기반 '챗봇 2.0' 가동
-
6
MS, “26개 국가서 AI 사용률 30% 넘어…아시아 '새로운 성장 축' 부상”
-
7
韓-UAE, AI 동맹 본격화…반도체·데이터센터 투자 협력
-
8
[대한민국 AI 혁신 리더]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시상식' 성황리 개최…“K-AI 휴머니즘과 혁신으로 K-이니셔티브 구현”
-
9
AGI·초지능 시대 대비…'과학기술·AI 미래전략회의' 출범
-
10
엔비디아, AI 투자 '큰손' 부상… 올해만 58조 투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