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매수세가 외국인의 매도세를 눌러 주가가 반등했다.
21일 코스피 지수는 장 후반 개인의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전날보다 0.11% 오른 1227.19p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도 0.27% 상승한 566.31p로 장을 마쳤다.
인터넷, 비금속 등이 1% 이상 하락했지만 IT부품, 기타서비스 등은 1% 이상 올랐다.
코스닥에서는 그동안 상승세를 타던 NHN이 오랜만에 소폭 하락했으며 다음, 네오위즈도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보합세를 유지했으며 LG전자와 하이닉스는 소폭 하락했다.
정인지 동양종합금융증권 연구위원은 “외국인의 매도세가 계속되고 있지만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며 “단기적으로 바닥을 확인한 후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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