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신작 모바일게임 ‘블랙클라우드·사진’를 SK텔레콤 네이트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이엔지넥스(대표 장영준)가 개발한 ‘블랙클라우드’는 CJ인터넷이 ‘넷마블 모바일맞고’와 ‘말랑말랑 풍선차기’에 이어 SK텔레콤을 통해 세번째로 선보이는 모바일게임이다.
앞의 2개 게임이 밝은 풍의 캐주얼게임이었다면, 이번 ‘블랙크라우드’는 프랑스 대혁명을 소재로 방대한 스토리와 캐릭터가 담긴 대작 롤플레잉게임(RPG)이다. 최대 3개 캐릭터를 동시에 콘트롤할 수 있는 멀티캐릭터 운용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대형 온라인게임 같은 재미를 제공한다.
턴제 방식으로 상황에 따라 전략적으로 캐릭터를 움직일 수 있으며, 지형 고저의 구현을 통해 공격방식의 차별화를 꾀한 지형 효과 등으로 색다른 게임성을 구현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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