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프랜차이즈 업체인 사이버파크(대표 최연욱 http://www.icyberpark.com)는 다음달 1일부터 1년간 건전정보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정보의 격차를 해소하며 개인정보를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따뜻한 디지털세상 사이버파크’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이버파크는 건전한 정보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행성 게임 및 PC방 근절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가맹점을 중심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 인터넷 게임 중독 퇴치를 위해 가맹점 PC방 모니터 대기화면에 게임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 문구를 삽입하고 게임중독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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