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김정주)은 ‘카트라이더’에서 다양한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 길드명 노출이 가능해졌다고 최근 밝혔다. 넥슨은 이와함께 루키 라이센스 내 보너스 획득이 가능한 미션을 새로 추가했다.
이로써 유저들은 게임을 하면서 대기실이나 게임 플레이 중, 시상대 등에서 자신의 길드를 노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넥슨 플러그’내와 ‘카트라이더’의 차고, 상점 등에서도 소속을 드러낼 수 있게 됐다.
또 루키 라이센스 내에 마련된 ‘빌리지 운하’ 트랙의 추가 미션을 완수함으로써 1000루찌(게임 머니)를 보너스로 획득할 수 있다.
<모승현기자 mozira@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6
은행 성과급 잔치 이유있네...작년 은행 순이익 22.4조 '역대 최대'
-
7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또 잭팟... 3월에만 3조원 수주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10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