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S코리아(대표 김정택 http://www.srslabs.co.kr)는 음향 기기 전문 업체인 소비코(대표 권경섭 http://www.sovico.co.kr)와 총판 계약을 맺고 미국 SRS의 방송용 음향 장비인 ‘써클 서라운드 II’를 국내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스테레오는 물론 최대 6채널의 음원을 인코딩하는 장비로 원음을 훼손하지 않는 비손실 압축방식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인코딩된 음원을 2채널음성(LTRT)으로 전송하기 때문에 디코딩 장비가 없는 시청자들도 스테레오로 음향을 감상할 수 있다고 SRS코리아는 덧붙였다.
김정택 사장은 “2채널로 압축이 되도 이 속엔 6개의 음원이 숨겨져 있는 셈”이라며 “한 번의 송출로 멀티 채널과 스테레오를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SRS코리아는 ‘써클 서라운드 II’ 출시를 시작으로, 기존 MP3플레이어, 오디오 등 음향기기 위주의 사업을 탈피하고 방송 장비와 TV, 카오디오 등에 자사의 음향 솔루션을 탑재하는데 영업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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