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치슨왐포아가 인도의 이동통신 자회사 허치슨 에사르의 지분 5.1%를 5억9000만달러에 추가로 인수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번 인수로 허치슨 왐포아 그룹의 통신부문인 허치슨 텔레콤 인터내셔날이 보유한 허치슨 에사르 지분율은 47.4%로 높아지고 안정적인 경영권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회사측은 매달 400만명의 신규 이통고객이 몰려드는 인도는 세계에서 성장속도가 높은 시장이기 때문에 투자할 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허치슨 에사르는 1800만명의 GSM가입자를 보유한 인도 3위의 이통업체이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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