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대표 임영학)이 100% 출자한 e마켓플레이스 엠플온라인(http://www.mple.com)은 오픈한 지 두 달만에 일 최대 매출 1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엠플은 이 같은 실적에 힘입어 6월 한 달 매출액이 처음으로 15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지난 4월 오픈한 엠플은 2개월만에 누적회원 80만명을 돌파했으며, 일 평균 방문자도 20만명에 달한다. 이는 e마켓업계 3∼4위를 기록하고 있는 GS이스토어, 다음온캣에 근접한 수준이라고 엠플측은 밝혔다.
엠플온라인 김정준 총괄본부장(COO)는 “초기지만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것이 괄목할만한 매출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엠플은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검색서비스, 미니엠플 기능 등을 더욱 강화해 편리하고 재미있는 인터넷 쇼핑 문화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엠플온라인은 상품 등록 수수료없이 4∼6% 수준의 파격적인 거래수수료 정책을 펼치고 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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