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업체 알티베이스와 글로벌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업체 인포매티카가 시스템 공동 개발 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알티베이스(대표 김기완)는 한국인포매티카(대표 이영수)와 기업내 실시간 기업환경을 위한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기로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는 공동개발 뿐만 아니라 공동 판매망 확보, 공동 마케팅도 포함돼 있으며, 특히 한국인포매티카는 본사의 글로벌 영업망을 활용해 알티베이스를 해외로 진출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제휴에 따라 두 회사는 각사 제품의 장점만을 혼합해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구성하기로 했다. 운용계 시스템에서 발생한 정보를 알티베이스 DBMS가 설치돼 있는 정보계 시스템에 적재하는 과정을 인포매티카가 맡게 되며, 알티베이스는 인포매티카 제품에 의해 저장된 정보를 빠른 시간내에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 기업이 비즈니스활동감시(BAM)를 구현하고자 할 때 인포매티카는 운용계 DBMS에서 생성된 로그 정보를 이용해 데이터 변경이 발생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변경, 정보를 BAM 시스템에 설치돼 있는 알티베이스 DBMS에 전달을 한다. 알티베이스는 역시 실시간으로 변경 정보를 경영자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기완 알티베이스 사장은 “국내 업체와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체와의 협력이란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국내 뿐만 아니라 인포매티카 글로벌 영업망을 활용해 해외 진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제휴를 추진한 이영수 한국인포매티카 사장은 “알티베이스는 100여개 이상 프로젝트를 지원해왔고, 한국인포매티카는 데이터통합 고객만 80여개 이상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두 회사간 업무제휴로 시너지효과를 내 고객을 더욱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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