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15일 한글 문자메시지(SMS)를 영어·일어 등으로 번역해 전송해주는 ‘안’ 전화용 ‘번역 SMS’를 선을 보였다. 또 등기 SMS, 이동전화 착신전환 서비스 등 SMS 기능을 강화한 안 프리미엄 SMS도 잇따라 출시했다.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번역 SMS는 한글 메시지를 영어·일어·중국어로 번역해 국내·외 수신자에게 전송하는 서비스. 대상 국가는 영어는 전세계, 일본어는 일본, 중국어는 중국·홍콩·대만·싱가포르이며, 요금은 국내·외 SMS 요금에 1건당 번역료 200원이 추가된다.
SMS 전송결과를 발신자에게 알려주는 등기SMS는 1건당 10원, 월정액으로 가입하면 월 500원이다. 안 전화기로 수신된 SMS를 지정된 이동전화로 전달받고 싶을 땐 ‘이동전화 착신전환’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이용료는 월 500원에 건당 15원의 착신전환 요금이 부과된다.
한편 KT는 이날 청각장애인을 겨냥해 SMS 요금을 대폭 낮춘 ‘천사문자’ 요금제도 선보였다. 안 전화기 전용요금 상품인 ‘천사문자’는 발신번호확인(CID)과 SMS 400건을 월 3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추가 이용하는 SMS도 10만원까지 50% 할인된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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