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서비스(대표 정재훈)가 국내에 진출한 해외유명 가전회사,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AS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대우일렉서비스는 질레트코리아, 그룹세브코리아. 일렉트로룩스코리아 등 외국계 기업과 용역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중소기업청 산하 중기유통센터와 센터 소속 중소 가전업체 AS 대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중소 정보가전업체를 대상으로 AS용역 사업 확대에 들어갔다.
대우일렉서비스는 중기유통센터 이외에도 하이마트, 대우루컴즈, 코원시스템, 스카이라이프, 청풍, CJ홈쇼핑 등과 AS대행 계약을 체결해 전체 매출 900억원중 25%정도를 AS대행으로 올리고 있다. 대우일렉서비스는 올들어 국내외 40여개 가전기업을 확보하는 등 국내외 중소기업 제품으로 AS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대우일렉서비스는 제품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전국적인 서비스망과 전문인력이 부족한 업체들이 크게 늘고 있다고 판단, 최근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전담팀을 마련하는 등 업체 잡기에 나서고 있다.
정재훈 대우일렉서비스 대표는 “66개 직영 서비스 센터와 1500대의 서비스 차량, 1600여명에 이르는 전문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향후 용역사업을 더욱 확대해 전문 AS회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일렉서비스는 1967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가전서비스 회사로 2001년 ‘YES 서비스’라는 서비스 브랜드를 만들어 대우 일렉트로닉스 제품 이외에 필립스, 테팔, 한국코닥 등 외국계 가전기업 AS를 대행,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고객만족 경영 대상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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