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폼텍(대표 김준형)이 일본 엘레컴과 손잡고 주변기기 시장에 진출했다.
이번 제휴로 한국폼텍은 라벨· 카드·포토 용지와 관련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일본 엘레컴 사의 대표 제품인 마우스·키보드·라우터·노트북 가방 등 PC 주변기기를 국내에 독점 유통한다.
폼텍 측은 매출 확대와 제품 다양화를 위해 이번에 엘레컴과 손잡았다라며 서로의 브랜드 가치와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회사 김준형 사장은 “엘레컴의 다양한 디자인과 품질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유통 브랜드와 차별성을 유지해 컴퓨터 주변기기 사업 분야 리딩업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엘레컴은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업체로 일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일본내 전산소모품 시장 점유율이 40%에 달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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