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국 LG전자 사장, 여종기 LG화학 고문,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 우규승 우규승건축사무소 대표 등 4명이 14일 서울대 공대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열리는 ‘서울대 공대 동문상 시상식’에서 자랑스런 공대 동문상을 수상한다.
이 사장 등 수상자는 서울대 공대 개교 60주년을 맞아 산업발전 및 기술개발 등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자랑스런 동문으로 선정됐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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