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욕 등 세계 대도시 전자정부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2006 세계 전자정부 국제 콘퍼런스’가 14일부터 이틀간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된다. 본지 4월 12일자 2면 참조
성균관대 국제정보정책전자정부연구소(소장 김성태 행정학과 교수)와 미국 룻거스대학교 전자정부연구소(소장 마크 홀저 교수)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두 연구소가 작년 말 시행한 ‘세계 100대 국가 100대 도시 전자정부평가’ 결과에 대한 ‘2006 전자정부 시상식(e-Gov Challenge & Award)’도 함께 거행된다.
이에 따라 이용섭 행정자치부 장관을 비롯해 이명박 서울특별시장,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 등 국내외 300여 유력 인사가 대거 참석한다.
콘퍼런스에서는 홀저 교수의 ‘전자정부 생산성과에 대한 발전과제’과 블룸버그 뉴욕시장의 ‘전자정부를 통한 삶의 질 개선’ 등이 특별강연된다.
특히 2003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전자정부 시상식에는 세계 1위를 차지한 서울시를 포함해 뉴욕(2위), 상하이(3위), 홍콩(4위) 등 세계 주요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도시의 전자정부 성공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광역도 단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경상북도를 비롯해 인천광역시, 구미시 등 우리나라 전자정부 우수지방도시에 대한 시상도 이뤄진다.
김성태 성균관대 국제정보정책전자정부연구소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대도시 전자정부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해 각 도시 간 협력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행사”라며 “이를 통해 전자정부와 정책, 관련 산업육성 방안 등이 다각적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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