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진단용 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PET) 가동을 위한 방사성의약품을 생산·연구하는 ‘조선대학교 사이클로트론연구소’가 14일 문을 연다.
연구소는 지난 2003년 7월부터 정부 7억원, 조선대 39억원 등 총 46억원 예산이 투입돼 마련됐으며 △방사성의약품(FDG) 생산·보급 △국산 사이클로트론 상업화 기반기술 구축 △국산 사이클로트론을 이용한 핵의학 기반 기술 확립 등의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소에 설치된 사이클로트론(KIRAMS-13·사진)은 원자력의학원이 지난 2002년 자체 개발한 것으로 외국산 장비의 50% 정도 비용으로 암진단에 필요한 방사성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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