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 대통령이 12일 NHN·다음·야후코리아·SK커뮤니케이션즈·엠파스·KTH·드림위즈·하나로드림 등 8개 주요 인터넷업체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업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오른쪽부터 노무현 대통령, 유현오 SK커뮤니케이션즈 사장, 박석봉 엠파스 사장.
노무현 대통령이 12일 NHN·다음·야후코리아·SK커뮤니케이션즈·엠파스·KTH·드림위즈·하나로드림 등 8개 주요 인터넷업체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업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오른쪽부터 노무현 대통령, 유현오 SK커뮤니케이션즈 사장, 박석봉 엠파스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