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시터스가 중국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터스(대표 이준표 http://www.citus.co.kr)는 중국 최대 전자지도 업체인 나브인포와 지도 공급 및 기술협약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시터스는 나브인포의 전자지도를 바탕으로 PDA, PMP, 내비게이터 등에서 구동되는 중국 내수용 내비게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양사는 이를 내비게이터 전문 제조 업체에 공급하는데 협력하는 것이 이번 계약의 골자다.
시터스 측은 “나브인포는 국가의 지원 하에 중국 전역에 네트워크화된 전자지도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세밀하고 광범위한 전자지도를 보유하고 있어 도요타 및 세계 유명 내비게이션 단말기 제조 업체들도 나브인포의 지도를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터스는 이와 함께 중국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제조 업체인 화치에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성과도 거뒀다. 화치는 ‘아이고(AIGO)’란 MP3플레이어 브랜드로 유명한 기업으로 중국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준표 사장은 “화치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전개 중이며 현지 법인을 설립해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6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7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8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9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10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