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LCD 총괄, 월드컵 이벤트

Photo Image

 월드컵 16강을 바라는 간절함이 기업의 다양한 이벤트로 확산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13일 열리는 한국의 월드컵 첫 경기 토고전 승리와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가자. 16강! 우리는 할 수 있다’는 페널티킥 이벤트를 12일 마련했다( 위). 두산인프라코어(대표 최승철)도 한국과 토고의 월드컵 경기에 맞춰 인천과 창원공장에서 사장을 비롯해 생산현장 근로자, 가족 등 4500여명이 모여 단체응원을 한다. 사진은 응원전을 앞두고 회사 임직원들이 응원연습을 하고 있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