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이화학당(이사장 윤후정)은 9일 이사회를 열고 이배용 인문과학대학장(59)을 이화여자대학교 제13대 총장으로 의결했다. 신임 총장의 임기는 오는 8월 1일부터 4년간이다.
이배용 신임 총장은 1969년 이화여대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93년 한국여성연구원장, 2000년 이화여대 평생교육원장을 거쳐 현재 인문과학대학장을 맡고 있다. 이 신임 총장은 조선시대사학회장과 서울시 문화재 심의위원, 한국여성사학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등 사학 전문가로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기도 하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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