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자사가 동남아 판권을 갖고 있는 ‘헬게이트: 런던’이 중국 및 동남아에 총 4500만달러 어치의 대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빛은 지난 29일 계약금 3500만 달러, 러닝 로열티 30%의 파격적인 조건으로 중국 더나인과 ‘헬게이트’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동남아 지역에도 사상 최고액인 1000만 달러를 받고 수출했다.
한빛은 이에따라 싱가포르의 인포컴아시아홀딩스를 통해 동남아 8개국에 ‘헬게이트’를 서비스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박순우 해외사업부 이사는 “계속적으로 역대 최고 수출액을 경신하는 것 자체가 즐겁지만, 그에 대한 책임감 또한 크다”며 “이제부터 안정적인 서비스와 로컬라이징을 위해 더욱 바쁘게 움직이고 대만을 비롯한 추가지역에 대한 수출협상 역시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진기자 har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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