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외관이 가죽’
가죽으로 감싼 독특한 개념의 노트북PC가 나온다. 아수스코리아는 이달 말 세계에서 처음으로 가죽 노트북PC ‘S6F’를 출시할 예정이다. 아수스는 이 제품을 위해 1년 동안 연구 개발을 했으며 한 제품을 완성하는 데 2개월의 수공작업 기간이 걸렸다고 덧붙였다. 아수스 S6F 가죽 노트북PC는 16 대 9 11.1인치 와이드 화면에, 인텔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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