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나인(대표 최종신)이 게임유저들의 영어회화에 소매를 걷어 올렸다.
이 회사는 지난 4월 ‘오석태의 말하는 영어’의 호응에 힘입어 오는 6월 ‘저스트 잉글리쉬: 영어로 배우는 영어’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PSP는 단순한 게임기가 아니라 종합 멀티미디어 제품이지만 특별한 교육용 타이틀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스튜디오나인의 꾸준한 행보는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타이틀은 모든 강의와 진행이 영어로 이뤄져 빠른 영어 실력 향상이 기대된다.
스튜디오나인은 PSP의 국내 발매 이후, 세계 최초로 교육용 어학 타이틀을 개발했으며 녹음기능 지원, 2 디스크 제작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har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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