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송영한)는 파란의 PC게임 다운로드 서비스인 겜박스를 통해 ‘프린세스메이커’ 시리즈의 최신판인 ‘프린세스메이커 4 플러스’의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프린세스메이커 4 플러스’는 오프라인 패키지 출시 없이 겜박스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독점 공급되며, 기존 ‘프린세스메이커 4’를 구입한 게이머는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6월 6일까지 3000원에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
<김명근기자 diony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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