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총장 정길생 http://www.konkuk.ac.kr)는 지난 4년간 대학 특성화 및 장기발전전략 차원에서 기술융합 분야를 집중 육성해 왔다.
최근 교육인적자원부 2단계 BK21 대형사업에 응용생명공학 사업단, u사이언스 기반 신기술융합 사업단(IT와 ET 간 기술융합), ST·IT 융합공학 인력양성 사업단(ST와 IT 간 기술융합)이 선정됐다.
지난 2004년 국내 첫 혁신적 기술융합 교육 시스템 기반의 대학원 협동과정인 신기술융합학과를 설립했다. 이를 기반으로 학술진흥재단 중점연구소 사업에 생명분자정보학센터(BT와 IT 간 기술융합)와 인공근육센터(ST와 BT 간 기술융합)가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서울시 전략산업 혁신 클러스터 육성사업에서 디지털콘텐츠 산업화 과제(IT와 CT 간 기술융합)가 선정되는 개가를 올렸다.
IT기반 기술융합은 e사이언스 분야를 중심으로 KISTI와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2002년부터 국가그리드기반구축사업과 국가 e사이언스 기반구축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연구 인프라 관점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양 기관의 고성능클러스터컴퓨터 간 전용 1기가비트 초고속연구망(KREONET2)을 운용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1테라플롭스(초당 1조회 연산)급 고성능 클러스터를 도입, 국가 컴퓨팅 인프라의 일부로 운용할 계획이다.
정길생 총장은 “교육 관점에서 양 기관이 e사이언스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협약을 맺고, 국제적 수준의 IT 기반 기술융합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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