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정책의 이론적·체계적 토대를 마련해줄 산업클러스터와 지역혁신전문가들의 지식네트워크가 형성됐다.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정책비전을 제시하고 한국형 혁신클러스터를 육성하기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학계와 연구·지원기관 등 관련 전문가 10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한 ‘산업클러스터학회’가 지난 2일 발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학회는 향후 경쟁력 있는 한국적 산업클러스터 모델정립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산업클러스터 정책비전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산업클러스터 연구에 관한 조사와 연구활동 △산업집적활성화와 클러스터사업 정책 및 비전제시 △학술발표대회, 국제 및 국내 심포지엄, 워크숍, 세미나 개최, 학술답사 △학회지 및 기타 출판물의 간행 △국내·외의 산업클러스터 관련 학술단체와의 제휴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한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박삼옥 서울대 교수는 “향후 산업클러스터학회를 구심점으로 삼아 학술적 연구뿐만 정책입안과 집행이 올바르게 될 수 있도록 산·학·연·관 협력체제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학회가 되도록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학회는 첫 공식행사로 오는 8∼9일 열리는 ‘제1회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하고 산업클러스터학회 창립총회와 제1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두산로보틱스-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협력…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2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3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8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
9
中 TCL, 미니 LED TV 'C7L' 출시
-
10
삼성전자, 인도서 '파이낸스 플러스' 할부 서비스 출시…“제품 접근성 향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