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정밀유리가 전략적·전문적 사회봉사 활동을 기치로 ‘펀 매니저(Fun Manager)’ 제도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사회봉사 조직을 기존 88개에서 99개로 확대·개편했다.
삼성코닝정밀유리는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봉사 조직 확립 및 동기 부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총 114명의 봉사조직 리더를 ‘펀 매니저’로 임명했다.
‘펀 매니저’는 향후 봉사팀의 활동계획 수립과 봉사활동에 대한 홍보, 봉사활동을 통한 재미있는(Fun) 회사를 만드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삼성코닝정밀유리는 직무 특성을 반영, 임직원과 수혜자가 상호 만족하는 봉사 활동을 목표로 봉사 조직을 확대·개편했다. 이에 따라 지역 공부방과 연계, 전문 지식을 전수할 기술연구직으로 구성된 지식(knowledge) 전문 봉사팀과 노후시설에 대한 시설 개ㆍ보수를 담당할 엔지니어직으로 구성된 노하우(know-how)전문 봉사팀 등이 새롭게 발족됐다.
이에 앞서 삼성코닝정밀유리는 지난 4월 천안과 구미 사업장에 자원봉사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이석재 삼성코닝정밀유리 사장은 “ 114명 펀 매니저가 자원 봉사 방법과 프로그램 수준, 자원 봉사에 임하는 임직원의 마인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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