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에는 인터넷 윤리 관련 교과목을 채택, 운영하는 대학교가 전국적으로 100여개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장 강지원 http://www.kiscom.or.kr)는 최근 전문대를 포함한 전국 378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6 인터넷윤리 관련 교과목의 운영 및 교육현황 등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조사 결과 2006년도 1학기 현재 인터넷 윤리 관련 교과목을 운영중인 대학(교)는 전국에 총 92개이며 2학기부터 운영할 학교는 12개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73개교에서 26% 증가한 것이며 추후에 운영 계획이 있다고 답한 학교도 47개에 달해 정보통신 윤리 교육에 대한 인식이 대학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반영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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