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콤(대표 강재근 http://www.kaicom.co.kr)이 미국 IBEC에 총 1400만달러 규모의 초고속 광대역전력선(BPL) 통신장비를 수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하는 품목은 전력선통신용 네트워크 장비 4만여대와 가입자용 모뎀 2만5000대 등으로 IBEC가 주관하는 ‘전력선통신망을 이용한 농촌 정보화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카이콤이 자체 개발한 BPL 장비는 전력선통신이 지닌 전송 거리 및 선로 품질의 다양한 차이와 주변 기기에서 발생하는 노이즈 문제를 해결했으며 세계적으로 서로 다른 전력선 환경과 통신 프로토콜을 모두 수용하도록 설계된 게 특징이다.
한편 카이콤은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 일렉트로넷으로부터 BPL장비 독점공급 파트너로 지정된 데 이어 미국 IBM으로부터도 BPL장비 우선 공급업체로 공식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IT 많이 본 뉴스
-
1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2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3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4
네이버시리즈, 7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 이벤트
-
5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6
SKB, 지상파 VOD 포함 'B tv+ max' 출시…IPTV 구독 요금제 경쟁
-
7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8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9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10
삼성전자 AI로 5G망 속도 52% 높여…日 KDDI와 실증 성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