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포털 벅스(대표 김경남 http://www.bugs.co.kr)가 새로운 음악 플레이어 ‘벅스 윙’ 공개를 앞두고 클로즈베타 테스터 1만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벅스 윙’은 벅스 홈페이지에 따로 접속하지 않아도 벅스의 모든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웹애플리케이션 기반의 음악 플레이어다. 최근 젊은 세대 중심으로 인기가 높은 젤리를 모티브로 디자인해 비주얼을 강조했으며 부드럽고 활동적인 느낌을 배가했다.
또 클릭으로 원하는 곡을 선택하는 기존 방식 외에도 마우스의 드래그 기능을 활용해 곡을 그대로 끌어서 플레이어 리스트에 올려놓으면 바로 들을 수 있어 편리하다. 배경화면이나 메뉴 창 구성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조정해 ‘나만의 음악 플레이어’를 구현할 수 있다.
벅스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게임 업체에서 진행하는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실시함으로써 완벽한 음악 플레이어를 구현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1 3일까지 신청받는 베타 테스터에 선발되면 15일부터 한 달간 벅스 윙을 먼저 체험할 수 있으며 벅스 1개월 무료 듣기 이용권과 MP3 1곡 다운로드 이용권도 받게 된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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