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의 인수합병(M&A) 열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31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 말 현재 M&A를 완료했거나 진행중인 상장사는 총 44개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 35개사에 비해 25.7% 증가했다.
이 가운데 코스닥 상장사는 26개사로 지난해 19개사에서 36% 늘어났다. 코스닥은 6월 이후 M&A를 진행할 예정인 기업도 7곳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예탁결제원은 우회상장 규제강화 시행을 앞두고 코스닥기업의 M&A 시도가 더 활발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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