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대표 김병국)는 한국수력원자력의 발전소 고장정비 프로세스관리 시스템 구축에 업무프로세스관리(BPM) 솔루션 ‘티맥스 비즈마스터’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실시간기업(RTE) 구현을 위해 BPM을 도입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각 업무 프로세스 현황과 실시간 진행상황을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은 한 사업부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4개 사업본부 뿐 아니라 각 지방의 4개 사업소 전체를 BPM으로 통합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 회사 이강만 상무는 “이번 프로젝트는 핸디소프트, 한국오라클 등 국내외 대표 BPM 업체들과 경쟁을 벌여 수주한 것인 만큼 의미가 있다”면서 “전력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다른 업체보다 유리한 입지를 선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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