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인터넷주소 전문업체 넷피아(대표 이금룡·이병훈)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주관하는 정보통신표준화 공모사업에 넷피아가 신청한 ‘다국어 기반의 자국어인터넷주소의 국제기구 표준 채택을 위한 활동’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표준화 공모사업은 국제표준화가 가능한 핵심기술 및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산업체가 안정적으로 국제표준화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하는 게 골자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과제 선정 결과에 따르면 넷피아가 보유하고 있는 기반 및 핵심기술이 우수하다고 판단되며 자국어인터넷주소가 국제표준으로 채택시 상당한 기술적, 상업적 효과가 기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피아는 이번 정보통신표준화 사업을 통한 정부 지원금을 토대로 6억여원을 투입해 향후 1년간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등의 국제표준화 관련단체에서 활발한 표준화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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