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사용자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http://www.danawa.com)가 지난 8일부터 25일까지 회원 187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에 따르면 DSLR 카메라 사용자는 전체 37%로 콤팩트 자동카메라(39%)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는 불과 2년전 DSLR 카메라 사용자가 10% 미만이었던 것과 비교해 무려 4배 가까이 성장한 수치라고 다나와 측은 덧붙였다.
다나와 관계자는 “이는 최근 카메라 제조사들 사이에 보급형 DSLR 가격 인하경쟁이 심화되면서 콤팩트 수동 디지털카메라나 하이엔드 제품과 가격 격차가 거의 없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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